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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토론회에서 여야후보 다 깐 '민생당 이수봉'

by 하리보 남자 2021. 4. 1.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제 3후보로 나온 민생당의 이수봉 후보가 

토론회이후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락 거리며 의외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지난 30일, 서울 시장 TV 토론 에서 여당 후보 박영선, 야당 후보 오세훈 모두에게 공세를 펼치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박 후보를 향해

“민주당 박원순 시장 때문에 이 보선이 만들어졌다”며 “이 선거 때문에 580억원이 날아갔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오 후보를 향해서는 “자신이 범야권 단일 후보라고 하셨는데 선거법 위반이다.

후보님 말고도 야권에서 나온 후보가 10명이 넘는다”고 했습니다.

 

 

1인당 10만원 지급을 공약한 박영선 후보에게는

“매표 논란을 떠나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LH 임직원에게도 기본소득으로 똑같이 줄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또 오 후보에 대해선 내곡동 땅 문제 관련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 같다. 땅값이 100배 가까이 올랐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가 예상치 못한 주목을 받으며 캠프 분위기가 고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토론 직후 소셜미디어(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후보를 두고 “저 사람 누구냐”

“공약이 신선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